제작진에게
이번주 진품송 청취 소감
이번주 소재가 악기던데 서태지 밴드 드럼 세션에서 하루종일 연습한 최현진 씨가 생각나더라고요
오디션을 본 뒤 서태지가 '한 달간 하루 종일 연습만 해야 한다. 할 수 있겠냐'고 했더니 현진씨가 '할 수 있다. 하루 종일 드럼만 치는 게 내 꿈이다'라고 했어요. 그래서 두 손이 다 부르트게 연습을 했어요.
유디님도 꾸준히 연습해서 그 자리까지 오지 않았나 싶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최소 브론즈 마우스 받을 때까지 힘내보자고요 유진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