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토 일 12시 00분 홈 코너소개 [매일] 신청곡 제작진에게 선곡표 제작진에게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씨 모셨으면 하네요. 조회수 : 66 보이는 라디오 형태로 말이죠... 녹방형태의 보이는 라디오도 상관없습니다. 배성재씨 프로그램이 이런 형태로 진행하는데.. 보이는 라디오를 녹화하는 것을 생중계하는 형식으로 말이죠.(일명 '생녹방'이라고 하더군요.) 미리 공지 할 필요는 있겠죠. 다른 지역과 달리 보이는 라디오를 주1회만 하기에 뭔가 한방을 보여주셔야 할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