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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묘선의 FM모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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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시 00분

제작진에게

보내드린 문자를 묘선님이 읽어주셨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3부에 묘선님께서 제가 보낸 문자를 읽어주셨어요.
' 어느덧 결혼 22년차! 세탁기,변기,세면데... 하나 둘 고장나는것이 나이들어가는 저를 보는것같아 우울해지지만....' 
첫 소절을 듣는순간 제 문자임을 알았습니다.  전화번호 뒷자리 4665번입니다.~
너무 놀라고 좋았답니니다.

그런데 이름과 주소를 문자로 보내달라는 문자는 따로 받지못했어요.
그러면 사연만 소개되고 상품은 따로 없는건가요?
확인부탁드려요~

오늘도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