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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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재활병원에 대한 시범사업이 10월에 시행한다고 하였지만 이용자입장에서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문제를 다각도로 논의가 이루어졌다면 혼선이 없었겠지만 지금의 상황으로 봐서는 그렇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다시 한번 논의 절차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취재하시고 방송하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