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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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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시 35분

시청자게시판

이용자 분들 언어재활 급여화가 한번 되면 돌이키기 힘이듭니다.

언어재활 아동이나 환자의 장애정도에 따라서 치료기간이 매우 다릅니다.


장애가 없는 아이지만 언어치료가 요구되는 아이들은 치료기간이 길게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오랜 재활 기간이  소요됩니다.


보험화가 진행되면 치료비 +진료비 까지 책정되어 체감하기는 힘들 것이고 지금 당장의 치료비도 그렇게 저렴해 지는 것도 아닌데다가 


기간도 2년으로 제한되어 그 이상 필요한 아이들은 치료비가 삭감되어 이제 병원에서도 받을 곳이 없게 될수도 있습니다.


언어재활 급여화는 아이들, 부모, 치료사 모두에게 유익하지 않은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