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화는 대체 누구를 위한것인가요?

 의사들의 배만 채우는 행위 아닌가요? 의료급여화가 된다고 해서 지금현재 일하고 있는 언어재활사들이 모두 다 일할수 있게 병원을 개업하고 일자리를 늘려주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다들 자기 자리에서 자기 전문 분야만 열심히 일하면 되는것을 왜이렇게 다른 영역까지 침범하면서 잘 이용하고  있는 언어재활서비스 대상자와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일 잘하고있는 언어재활사들에게 왜 이런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게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정말 답답합니다.

시행하면 끝, 하라면 해! 가 아니라 언어재활서비스 대상자와 언어재활사에게 충분한 의견을 수렴한 뒤 가장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