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이사태 문제입니다! 후속방송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이용자들을 위한 정부지원 바우처가 있습니다. 언어재활 건강보험급여화가 되면 이중지원문제로 오롯이 병원에서만 서비스 받아야할겁니다. 바우처는 언어재활비용만 내는구조인데 건강보험급여화되면 언어재활비에 의사진료비를 내는 구조가 될겁니다. 언어재활을 전공하지 않은 의사들에게 진료비를 줄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이로인해 건강보험료 상승을 초래하여 온국민이 피해를 보게 될 것임은 불보듯 뻔한 결과일 것입니다.지금은 집 가까운 복지관이든 센터든 병원이든 선택 가능한 장소에서 언어재활을 받을수 있습니다. 장애인의 언어재활은 생의 전반에 걸쳐 언어장애인들이 사회와 더불어 살아갈수 있도록하는 복지서비스로...바우처서비스로서 혜택받으며 자리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