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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품격 59화] 대구피난학교 2부. 문학계, 음악계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로 이어지는 피난학교의 거대한 유니버스. 그 놀라운 이야기.
아동문학가 마해송, 시인 조지훈, 시대의 어른 채현국, 창작과 비평의 백낙청부터 국민가수 현미까지... 씨줄과 날줄로 엮어진 거대한 유니버스!! 음악과 문학,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큰 줄기가 되었던 피난학교,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본격적으로 발굴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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