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행정안전부 사업  '2023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청년공동체 170개팀이 다양한 활동을 진행중이고 울산은 총 6팀입니다.

울산의 대표미디어를 통해 울산의 청년 활동가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9월은 청년의날이 있어서 청년들의 활동 모습을 통해 또 울산안의 많은 청년들이 또 참여할 수 있는 계기와 관심을 가질 수 있을거 같아서 꼭 출연을 하고 싶습니다!

울산에서 비누제작 및 판매를 하고 있는 몽상가비누입니다.

이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울산시가 공동 주관하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울산 청년들에게 울산안의 다양한 농촌프로그램과 체험, 강연을 통해 청년농부들을 소개하고 농촌의 일자리와

울산 지역 로컬푸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9월, 10월에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몽상가비누와 함께하는 농부탐구생활 2회차 >

9월23일(토) 버섯농장에서 많은 청년들과 울주 청년 창업기업 '팜파레' 대표의 농촌관련 강연과 버섯 체험 등을 진행합니다.

울주안의 버섯농장과 로컬 음식을 알리고 직접 체험을 통해 농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힐링과 즐거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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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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