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플러스 300회 특집 ‘시사플러스, 지역을 말하다’

2008년 6월, 첫 방송을 시작한 시사플러스

언제나 발 빠르고 깊이 있는 취재로

약자와 함께 진실만을 말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왔다

그만큼 정부의 정책과 사업 등 각 분야의 문제점을 고발하고

약자를 위한 복지·인권 개선, 사건사고까지 다양한 이슈를 전하며

대표적인 지역 시사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하였는데...

이렇게 뜻 깊은 300회를 맞은 만큼
지난 7년여의 시사플러스를 돌아보는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

1부 토크는 세 분의 역대 진행자와 함께

지난 방송과 현재 시사플러스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들어보고,

2부 토크에선 연합뉴스 조성민 기자까지 더불어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주요현안과 이슈를 진단하고 전망해본다

취임 1년을 넘긴 민선 6기 광역단체장의 평가와 전망,

세종시의 정부중앙부처 이전 문제, 그리고 대전도시철도 2호선 문제까지

시사플러스의 300회를 알차게 채워볼 예정이다.

 
*시사플러스 세상과 마주한 300회

300회를 이어오며 힘차게 달려온 시사플러스!

2008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역의 현안과 이슈를 발굴하며 의미있는 걸음을 해왔다.

300회 동안 방송해왔던 시사플러스의 프로그램과 주제들은 물론

7년의 시간을 함께한 시사플러스의 뜻깊은 발자취를

300초의 시간에 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