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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회-대전·충남·세종 2013년을 말한다
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지나고 새해가 밝았다.
2013년, 대전과 충남, 세종에는 여전히 풀어야할 과제들이 남아있다.
80년의 대전시대를 마감하고 내포신도시 시대를 맞이한 충남도와
도청이전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 문제에 직면한 대전시
그리고 차질없이 명품 자족도시로 거듭나야하는 세종시.
이번주 시사플러스에서는
1. 내포신도시 시대, 그 의미와 활성화
2. 도청이전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 과제
3. 세종시 발전방안
4.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성공건설
위의 네 가지 의제를 가지고 18대 대통령 당선자가 제시했던 공약과 연계하여
대전․충남․세종의 2013년 중요 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