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표
수업관련 문제 건의
안녕하세요 중1 초4초2를 둔 엄마 장윤영입니다.
아이들을 학교로 보내면서 많은 의문사항들이 많았지만 이렇게 토론의 장이 있다는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학교에 아이들 체험학습및 병가를 낼때 왜 그아이들은 그날 수업한것을 못듣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 각자의 몫인지 부모의 몫인지.. 또 한번의 학원으로 유도하는 시스템의 문제가 아닌지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자기 스스로 공부도 좋치만 아이들의 한 학기때마다 집에와서 다시 복습할 기회를 주세요. 그리고 현장학습이나 가정학습때 할수 있는 인터넷 수업이 보장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각학교의 선생님의 수업은 인터넷으로 만날수 있는 시스템 꼭 필요합니다. 절실합니다. 아이들이 그날 배우지 못하고 학습의 연계성이 많이 떨어지고 이해가 떨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모든 초. 중, 고 학생들이 그렇습니다.. 학생의 배움의 권한(권리)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늘 수고로 변화에 힘쓰는 노옥희 교육감님 이런장을 만들어 주셔 감사합니다.
변화되는 교육을 바라보는 세상, 조금이나마 아이들이 피해 없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