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표
한명도 포기않는 울산교육이 송정엔 예외인가요?
송정은 울산이 아닌가요?
왜 고헌초 아이들은 공사판으로 내몰려야하나요?
화물트럭과 함께 합판때기 밟고 등교하고 교실에서 도시락급식 끝난게 불과 작년 5월말 입니다
그나마 등교할땐 선생님이라도 있었지 고학년 방과후 끝나고 하교할땐 지키미도 없고 이미 담임선생님들은 퇴근하고 없었네요.
봤어요 충분히 그 상황을 경험했기 때문에 증설 반대합니다
의무교육입니다.
당연한거라구요.
한 아이도 포기하지않고 공평한 교육의 기회를 주세요.
왜 힘든건가요?
필요하다면 새로운 초등이던 초중등이던 신설해야죠.
왜 안되는지에대해 민원답변만 하지말고 되게 하세요.
왜 되어야하는지 교육부를 설득하세요.
그리고 ㅇㅋ교육감은 송정으로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