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표
청소년단체활동에 대한 무관심
노옥희 교육감 30일 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중 청소년단체활동에 대한 언급이 전혀없었다.
울산에서는 많은 청소년단체가 활동하고있다 적십자단체. 한국청소년연맹.걸스카우트. 파라미타단체등이있다
일선에서 열심히 활동하고있는 청소년활동지도자 선생님 들에게 실망을 주었다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않는 울산교육"을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교육 방법의 하나는 청소년단체활동이다. 활동을 통한 공동체의식. 남을 위한 배려. 희생과봉사를 직접체험하고 느낄 수있는 진정한 인성교육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