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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사 선생님들과 떡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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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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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상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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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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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맛있는 점심을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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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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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함께 축하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떡드세요"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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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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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신 엄마, 응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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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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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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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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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정든 곳을 떠나 새로운 곳에 가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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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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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에게 힘을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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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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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하시는 아버지와 동료분들께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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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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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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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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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정들었던 직장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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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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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아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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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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