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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못 챙겨드린 이사장님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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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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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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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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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고3 교실에 활기를 불어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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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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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사랑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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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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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간호사님들과 큰처형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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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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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퇴사한 어린이집으로 떡 배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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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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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40주년 기념해를 축하하며(Italia Rom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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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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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에서 취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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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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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만에 주말부부 청산....일에 지친 남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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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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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간호사님들과 큰처형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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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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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드세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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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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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전!!!! 언니~~우리 쌤들에게...떡 보내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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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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