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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요양원의 식구들에게 시원하고 쫄깃한 추억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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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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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비 남편과 그의 직장 동료분들께 꼭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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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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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처제가 하나뿐인 형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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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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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조가 무엇인지 보여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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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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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육교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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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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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친구들과함께떡을나누어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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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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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분들께 떡 돌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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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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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근무하고 있는동료들과 떡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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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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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어머님께 떡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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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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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과 남편회사 직원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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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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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근무하시고 퇴직하시는 어머님께 좋은 추억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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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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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은하언니 아나운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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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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