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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제대로 못먹는 아내와 동료 샘들에게 이 떡을 받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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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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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부서 사람들께 온정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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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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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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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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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소방서분들께 맛난 떡을 드리고 싶어요.감사의 마음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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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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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내편 남편에게 이젠 제가 힘이 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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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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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깨는 아기 달래느라 아침밥 못먹는 아내를 든든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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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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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을 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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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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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여동생에게 떡으로 힘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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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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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꼭 주세요! 꼭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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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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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주세요...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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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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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게 해준 그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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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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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은영원한헤어짐이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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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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