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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는 담임선생님과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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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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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킬러인 두 식구에게 떠~억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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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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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직장 생활을 접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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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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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아이들을 안아주시는 선생님께 똑~~쐬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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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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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은 아이를 많이 낳은집을 이야기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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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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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친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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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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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들분께 감사의 맘을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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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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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는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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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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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하시는 아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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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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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맘으로 마지막을 훈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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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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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같으신 이모님께 좋은추억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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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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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언제나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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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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