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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친구같고, 소녀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엄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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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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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3살 연하남 남자친구에게 이쁨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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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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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드세요]지금시간 새벽4시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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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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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을 보내는 남편과 사무실 식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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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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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모닝쇼\" 떡 주실꺼요?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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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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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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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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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드세요] 89세 할머니를 모시는 57세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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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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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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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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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 감사의마음을 전달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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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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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을위해!!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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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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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신랑에게 떡을 선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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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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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고생하시는부모님께떡선물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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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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