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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9세의 대학생입니다 저에게 이모라 부르는 아이들(학생)에게 꼭 떡먹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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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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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고 항상 고마운 우리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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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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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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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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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짱짱한 ~ 전기감리사인 친정아버지의 생신을 축하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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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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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남편, 삼남매의 슈퍼맨, 아버지의 정년퇴직 축하선물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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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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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동동거리던 워킹맘과 워킹대디가 감사함을 담아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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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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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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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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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에게 좋은 추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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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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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과 환대의 집' 식구들에게 좋은 추억 한 페이지를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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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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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 어벤젼스분들께 고마움을 전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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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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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다시 국화와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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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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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딱서니 중1 아들의 1-7반 담임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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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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