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울 순딩이 아들 백일을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우리 아들 윤제에 백일입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때 저에게 와준 아이라
태명이 산타였던 우리 윤제가 벌써 백일이 되었습니다
24시간의 긴 진통끝에 낳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백일이 되었어요
엄마랑 눈만 맞주쳐도 웃어주는 순둥이 아들이 있어
저는 이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합니다.
백일동안 건강하게 잘 자라준 우리 순둥이 아들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서
모든 사람에게 웃음을 주는 소중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우리아들
신청곡
사연하고는 쌩~~뚱맞지만
엄마가 좋아하는 정엽 "nothing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