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여름 휴가때 모기에게 헌혈만 했습니다.
여름 휴가때 모기에게 헌혈만 했습니다.
최근들어 날씨가 너무 덥네요..
어제는 휴가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날씨가 너무더워 밤에 잠을 자다가 유리창을 연다는것이 방충망을 열고 잠을 잤습니다.
그랬더니 아침에 난리가 났습니다.
아이들의 몸과 저의 몸에 헌혈한 흔적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데 집사람과 큰아이는 모기가 안물었는데, 유독 저와 둘째 아이만 아주 많이 물었습니다.
작은 아이가 모기에 많이 물렀다고에 집사람한테 많이 혼났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더위를 먹었나봐요....이런 실수를 하다니....
아직도 집안에 모기가 많네요,,,,모기약좀 사주세요..ㅋㅋㅋ
그럼 잡사림한테 용서를 빌수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