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병 간호로 고생한 아내를 위해...
오늘 둘째 아이가 퇴원했습니다.
폐렴 증세가 심해 큰 병원으로 가게 되었답니다.
아직 한살도 되지 않은 나이에(10개월) 입원 신세를 졌네요...
5일 동안 아이의 병 간호로 많이 힘들어했을 아내를 위해 함께 듣고 싶은 곡을
신청합니다. 그리고 둘째 울 아들 루빈이 건강해야돼^^
며칠째 이어지는 한파 기간동안 오발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신청곡 :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 이문세 '기억이란 사랑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