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신청곡 ㅋㅋㅋ입니다.
엊그제 신랑이랑 마트에 갔다오는데 주유구에 뚜껑이 열렸었나봐요
한분이 빵빵~하더니 주유구 뚜껑열렸다고 창문으로 알려주더라고요
저희는 집에가서 닫자 하고 생각하고 그냥 가는길이었는데
그후로 5명정도가 주유구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요즘도 저런고마운분들이 계시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날씨가 어제 엄청추웠잖아요 ..흐믓했답니다.
오늘도 퇴근길 조심조심가세요~~~
요새 해를품은달에 흠뻑빠졌습니다. ^^
린의 해를품은달 ost 들려주실수 있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