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대전으로 이사와 첫생일 축하해주세요~~
몹시추운 2월의 첫시작입니다...
직장을 다니다 대전으로 이사오면서 가정경영사에 발디딘 초보입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의 연속이긴하지만 오늘만은 저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바로 36번째를 맞이하는 제 생일이거든요~
남편 사업차 대전으로 이사와 오늘도 여전히 늦게 들어오는 남편을 이해하며 제가 알고 있는 모든사람과
축하를 나누고 싶어 사연보내요~
작년까지는 직장에서 아는 지인들이 생일을 챙겨주느라 바쁘게 보냈는데 이번생일은 날씨만큼이나
춥네요~^^
신랑은 오늘도 늦는다는데 같이 저녁을 먹을수도 없고.. 29개월이 되어가는 우리 딸과 맛있는 저녁 만들어
먹어볼렵니다..
맛있는음식 만들며 라디오 들을테니 사연좀 들려주세요~*^^*
신청곡 하나 ===> 린 / 시간을 거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