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사랑하는 친구의 결혼아 임신 축하사연이예요
서울에서 사는 친구가 오랜만에 전화를 했어요
학창 시절에는 친구없는 생활이 정말 외로웠는데.. 멀리 살다 보니 자주 연락을 못했어요,
갑자기 뜸금없이 결혼한다는 친구.. 서두르는것을 보니 뱃속아가가 이미 숨쉬고 있더라고요
그래도너무 기뻤어요,,,, 결혼에 대해서 친구가 많이 부정적 이었거든요..
사랑하는 친구야 3월에 따뜻한 봄햇살 맞으며 생일 많이 축하한다....
행복하고 넘 보고 싶은 윤진이의 결혼과 엄마가 됨을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