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사랑하는 나의 여고 동창생들아 ..잘 들 지내고 있지??
^^ 햇살좋은 오후 입니다
오랫만에 연락하게된 친구와 통화를 하고 나서
다시한번 그때의 시절이 자꾸 생각이나요~~
이제 정말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친구들~~
노래 가사처럼.. 제일 늦게 갈줄 알았던 친구가 먼저 시집가서 아이의 엄마가 되어 가고^^
입가에 웃음이 절로 번지네요~
친구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항상 행복하세요~~
신청곡 : 여행스케치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