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꿈도 못꿀겁니다....
이동하면서 아이폰 어플로 유원님 방송 들으면서,
이제사 사무실 들어와 글 남겨 봅니다..
다른 아나운서나 방송국에선 생각지도 못한 것을 찿아내어,
청취자들과 함께 해주고자 하는 이유원아나운서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순간이기도 햇구요~
자신의 방송을 듣고자 하는 청취자들께
방송 마친후에도 어떠한 노력을 하고 계신지...
팬들은 그 노력의 결과라는걸 다른이들은 꿈도 못꿀거 같습니다.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유원님 목소리와 음악들이 가슴에 파고 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