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동생가게에서 생방사수~~~^*^
오늘 하드웨어와 새론 아이템 상의 하러 용산에 잇는 동생 가게에 왓네요~~
얘기하다 4시 됫기에 컴으로 라디오 틀어노쿠...
다들 조용히 잇던 분위기에 낮선 방송에 어색해 하지도 안코,
잘 듣네요~~~ 기특한 것들......
볼일 다보고 다음 약속시간까지 여유 잇어 잠시 글 남깁니다...
6시에 압구정에서 약속이 잇어....생방사수 끝까진 못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구요~~~^*^
오늘 목소린 다소 평안해 보이시니,... 저희도 편안해 지네요~~
오늘도 편안한 방송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