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저의 여동생 득녀를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오랜간만에 오후의 발견에 문을 두드리네요.
직장에서 일하면서 음악은 잘 듣고 있어요.오늘은 서울에 사는 저의 여동생이 딸 아이를 출산을 했다고 문자가 와서 이렇게 축하 사연을 보내내요.
대전에 살면 직접 찾아가서 축하해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대신 방송을 통해 축하해주고 싶네요.
늘 대전에 오면, 우리 두 아이를 잘 챙겨주고, 예뼈해줘서 늘 고마운 동생인데, 이제는 어엿한 엄마가 되었네요
영심아!! 엄마가 된 걸 진심으로 축하한다.고생 많았다.
제부!!아빠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언제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