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사귄지 600일 추카 해 주세욤~\" ^^)*
회사에서 퇴근 해 집에 와서 밥 하믄서 언닝 고운 목소리로 전달 되는 라됴 잘 듣고 있습니다. ^^)*
2월에 있던 제 양력 생일, 음력 생일 당일에는 정작 생일 추카 한다는 말은 못 들어서
남자 친구 한데, 오늘이 임시 효지니 생일이얌~" ^^)*
이라고 하면서 오늘 기억 하라고 했거든요.
사실 오늘이 만나지 600일 이에염 추카 추카 ^^
사귄지 일년 반이 지나면서 기념일이라는 걸 무심코 지나 가는 경우가 있는데,
계속 만나면서 편안함 속에 설레임과,
또 한편으로는 처음 만났을 때는 설레임 또한 추억 속에서 꺼내고 싶었던 것이 제 마음 이였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