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윤지영님.... 그 고운 목소리로 이 가을의 전령사로 우리들의 허전함과 또가끔은 쓸쓸함을 그리고 또 가끔은 더욱 더 쓸쓸하게 자극주시기도 하시는 우리의 고운 천사님...윤지영님의 메시지를 듣기위해 라디오를 듣다가 친구의 생일을 맞아 축하사연 보내려고요.."두두두~~~~지금부터 공개수배를 시작해볼까요..얼굴은 손바닥하나로 가릴수 있게 작고 하얀 피부에 직업은 다이어트댄스 강사  늘 너무도 잘웃어서 볼에 살짝 우물이 패인 ...키는 적당히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믿을수 없는 나이 43세의 김금희...불혹을 넘은나이인데도 아직도 소녀보다 더 소녀같은 감성을 가진 제 이쁜이 친구 생일 18일에 이글로써 우리의 우정과 사랑을 자랑하고 앞으로 더욱 지금의 숫자만큼 앞으로도 축하메시지 전하게 ..건강히 늘 행복하자고 윤지영님의 낭낭한 목소리로 제 맘을 전해주시면 제가 꾸벅 인사 정중히 올릴께요..수고하세요..그리고 늘 지금처럼 행복의 메시지 늘 전해주시는 전령사로 저희의 귀와 맘을 체크해주실거죠^^.그럼 금희에게 전해놓아도 되나요?..사연나올꺼구.....선물도 주심 아마 마다하지 않을것 같은데요...ㅎㅎ 그 아이 폰 번호는010-5536-7321 금희가 기다리면 난....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