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축하사연이예요...
안녕하세요..언니!! 오랜만에 사연올려요..
제가 시댁 경조사는 책임지고있는데..큰일났어요..
저희 형님댁이 생일이 연달아 있었는데 제가 잊어버리는바람에 가족들이 다 몰랐어요..
이 미안한 맘을 언니가 대신 전해주세요
14일은 형님댁 큰아들 국현이의 생일이구요..15일은 형님 생일 어제인 16일은 아주버님 생일이였어여.
생일이 참 특이하다 싶어 않잊어버렸는데 ... 시댁도 저믿고있다 큰일이났답니다..
형님 올해 생일 미리 챙겨주지못해 정말 미안해요..
우리 조카 국현이 형님 아주버님의 생일을 늦었지만 정말정말 추카합니다..
형님 미안하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