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지영누나 오늘 저의 31번째 생일 축하해주세요.^^
오늘의 저의 31번째 생일입니다.
그러나 아직... 많은이들이 축하해 받지는 못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분(부모님과 그분..^^) 께서 축하해 주셔서 마음은 행복합니다.^^
그래도 제가 하루의 회사일을 마감하며 때론 응원받고 때론 제 마음을 감싸주는 오발의 지영누나에게 생일축하를 받고 십습니다.
그리고 저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우리 부모님께도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참 오늘 같은날 생일인 친한 동생 성재도 생일 축하해 주시고요.^^
참 신청곡은 뜨거운 감자의 고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