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손자손녀를둔 할머니예요
그런애들을 보고 매일청취만하다 컴퓨터를 잘못하는데 작은딸의 도움으로 처음으로 용기내어 사연올립니다 애들 엄마아빠가 맞벌이를해서 제가 애들을 봐주고있는데 엄마 아빠없이 심심해하는 아이들에게 할머니인 제가 놀아주는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비가자주와서 놀이터도못나가고 집에서 tv보여주는것도 애들엄마가 별로 좋아하지않아서요 오랜만에 아이들에게도 멋진 할머니가될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울꼬마들이 신나게 뛰어노는모습보면 할머니로서 행복할것같습니다 .
부탁드립니다...
신청곡가능하면 임재범의 낙인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