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사랑하는 신랑을 위해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늘 사무실에서 열심히 애청하면서 오랜만에 사연을 올려보네요
요즘 저희 신랑이 너무 피곤해하고 힘들어하네요..
날씨도 많이 더운데 늦게까지 일하느라 많이 지쳐보여요...
또 퇴근해서 집에오면 8개월된 둘째 아기와 놀아주느라 더욱 그럴거예요
그런 신랑을 위해 힘내라고 신랑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아마 음악이 나갈때쯤이면 사연을 듣고있을거예요. 제 마음도 함께 전해주세요...^^
"울신랑 이상진씨! 많이 힘들지만 기운내고, 우리 지금보다 서로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하자..."
보이존의 "no matter what" 들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