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새롭게 태어났어요^^
오늘로 휴가가 끝났습니다.
어디갔었냐구요?
그냥 집에 쭈~욱 있었어요.
휴가때 라섹수술을 했거든요.
고도근시라서 평소 참 많이 불편했는데 남편과 상의하고 큰맘먹고 휴가 반납했답니다.
좀 아프긴 했지만 고통은 잠시고 기쁨은 이루말할 수 없네요.
남들은 지긋지긋 하다는 저 뜨거운 햇빛이 제겐 참 산뜻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저 매일매일 더 감사하며 살거에요~^^
신청곡은 지영님이 골라주세요~!!
오늘로 휴가가 끝났습니다.
어디갔었냐구요?
그냥 집에 쭈~욱 있었어요.
휴가때 라섹수술을 했거든요.
고도근시라서 평소 참 많이 불편했는데 남편과 상의하고 큰맘먹고 휴가 반납했답니다.
좀 아프긴 했지만 고통은 잠시고 기쁨은 이루말할 수 없네요.
남들은 지긋지긋 하다는 저 뜨거운 햇빛이 제겐 참 산뜻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저 매일매일 더 감사하며 살거에요~^^
신청곡은 지영님이 골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