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금요일에 귀여운 동생들과 해수욕장으로 놀러간다고 사연을 올렸었는데요
우리 오후의 발견 가족분들께 동생들 사진 보여드릴려구요
모처럼 놀러가서 해수욕장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물놀이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었습니다.
우리 예쁜 꼬맹이들 이번에는 처음으로 함께 가본 여행이라서 준비도 많이 못 했는데
다음에는 더 재밌게 놀자 ^^
<두 녀석들이 흙장난도 했습니다.>
<조개 잡았어요 ^^>
제 신청곡은 커피하우스 ost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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