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사연 올리네요..
아우 기운 빠져요..
A4용지 분량 만큼 다 썻는데..
확인 눌럿는데도..등록도 안되고..ㅠㅠ 복사도 안되고..ㅠㅠ
아앙...백일된 아들래미 자길래 설거지 빨래 제쳐주고 왓는데...

언니 오늘 사랑하는 울 다현이 생일 세번째 생일이예요...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어린이집 방학이라 집에 있는데 그냥 방콕이네요..날씨도 뜨껍고..
백일된 동생때문에 제가 많이 놀아주지도 못하구요...
언니가 대신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23일이 태건이 백일 이엇는데 함께 축하해주세요..

더불어 저도 고생햇다고 칭찬해주세요..ㅎㅎㅋㅋ

다현아 세번째 생일 많이 축하해^^
엄마가 앞으로는 태건이 좀 울리더라도 다현이랑 많이 놀아주께..ㅎㅎ
짜증내고 화내지 않고 입가에 미소를 띄우고 밝은 목소리로 말하께..ㅎㅎㅋㅋ
다현아 사랑해!~^^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
다현이가 있어서 엄마 아빠는 넘 든든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