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사연을 쓰네요~
오늘 언니 사진을 첨으로 보았답니다~
(제가 80년생인데요....제가 언니일수도 있겠지만...그냥 만만한 호칭 언니로 부를게요~)
(언니가 요즘 아침마다 신경쓰고 나오신다는 말씀에 사뭇 궁금하여 찾아보았지요...)
제 상상과는 다른거 같아요~
오랫동안 목소리만 듣고 상상하며 지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원래 목소리만 오랫동안 듣다보면 혼자만의 상상속에서 모습을 그려보는데...
이제 얼굴을 알았으니 언니 목소리와 얼굴을 일치시켜 들을수 있겠어요~
제가 예전에 가입을 했던거 같은데 이 사이트 가입도 안되어있는거 있죠
가입도 하고 글도 올리네요~
언니 목소리가 너무 좋아 방송쫓아다니며 들었는데..ㅋ
요즘 날이 너무 더워요~
되는일도 없구..좀 힘든 나날이에요...
얼른 힘든일 다 해결되고 좋은 날 행복한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듣고 싶은 곡은요~SS501의 LOVE YA 듣고 싶어요~
요즘 언니가 책도 읽어주시고..좋아요~
덥고 지치는 이시간 언니가 힘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