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계획은

오카리나를 배워 캠핑가서 별빛 밝은 밤에 맑은 소리로 연주하고 싶고

캘리그라피를 배워 내가 좋아하는 글을 멋지게 표현하고 싶고,

동화구연을 배워 학교랑 도서관 그리고 복지시설에서 책을 통하여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만나고 싶고

서예랑 동화책을 가까이하고,

자원봉사 6회이상 참여하고,

자전거로 대청땜과 갑천누리기 정복하고, 많이 웃고, 좋은 생각 많이하고,

나의 남편에게 끈임 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며 내조하고

나의 세 아들들을 사랑으로 지켜봐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성의 적 나의 적 “다이어트10 kg 감량”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2014년도 바쁘고 행복하게 한해를 보낼 것을 다짐해 봅니다.

나 혼자만 계획하는 실천하려 노력하는 것보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글로 말로 표현하면 더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2014년은 오발의 애청자여려분에게 힘을 얻으려 새해다짐을 올립니다....

2014년 12월에 성공담으로 인사하고 싶습니다. 꼭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식상하지만

지금 꼭 들으면 힘이되어 노력하는 2014년이 될 것 같아 두 곡을 선곡하여 봅니다.

“거위의 꿈” 인순이

“포기하지마” 성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