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후회하는 5가지
첫째
남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인생이 아닌,
나 자신에게 솔직한 인생을 살지 못했다는 것이다.
삶이 끝나갈 무렵에야 뒤돌아보며
이행하지 못했음을 한탄한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느라자신의 꿈들을 실현하지 못했던 것이다.
둘째
그렇게 힘들게 일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것이다.
그 사이에 자식들의 어린 시절,
배우자의 우애를 잃고 말았다는
직장생활 쳇바퀴에 그렇게 많은 삶을 소비한것이 뒤늦게 안타깝다고 했다.
셋째
자신의 기분을 내키는 대로표현할 용기를 갖지 못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느라 속앓이를 해야 했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넷째
친구들과 만나며 지내지 못한 것을 못내 슬퍼했다
자신들의 삶에 갇혀 황금 같은 우정을 잃어버렸다며후회했다.
다가오는 죽음을 맞이하면서 뒤늦게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지만,
그때는 이미 행방조차 알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다섯째
자기 자신을 좀 더 행복하게 만들지 못한 것이다.
행복도 선택이라는 사실을 마지막 순간까지 몰랐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에
자기 자신에게조차 만족하고 있는 척했다고한다.
낡은 양식과 습관에 갇혀
이른바 익숙함이라는 '편안함'에 빠져
자기 자신이 추구하던
행복을 포기했다며 아쉬워했다. 고 한다
오늘이 성년의날이죠?
저는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있을때 성년의 날을 맞이했어요.
청춘은 청춘 그 하나로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는것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나이가 들면 소중한것,지킬것이 많아지기 때문에
겁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다시 오지 않을 젊음, 눈부신 청춘 이땅의 모든 청춘을 응원합니다.
오늘 성년을 맞은 모든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을 남기고 갑니다.
신청곡
소녀시대 소녀시대
샤이니 방백
핸슨 MMMBOB
H.O.T We are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