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우리 둘째 아들 생일이예요. 축하해주세요.
4살된 우리 태현이 생일이랍니다.
아직, 말도 잘 못해서 항상 엄마랑 저는 걱정을 한는데. . 정작 본인인 우리 태현이는 힘들어
하는거 같지 않아서 웃음이 나옵니다.
겁도 많고, 편식도 있고. 말도 느리고, 단점이 많이 아들이지만..
미소하나로 온식구를 녹이는 우리 둘째 아들 태현아, 생일축하한다.
아빠가 올핸 힘들어서 또봇 못 사지주만.. 내년엔 꼬옥 사주마!!
그래도, 이렇게 사연 소개되면 너는 좋아하겠징~~ 울 아들 태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