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에너지 좀 주세요..ㅠ
2월의 마지막 날..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새학기 준비로 여념이 없어요.
점심도 대충 먹고
짐 정리하고 교실 쓸고 닦고
주간학습 등 각종 안내물 각봉투에 넣어두고
예쁜 이름표 만들어 코팅하고 잘라서 자리에 붙이고..
머리가 핑핑 돌 정도로 기운이 없어요..
이번에 1학년을 맡아서 더욱 신경쓰고 있거든요..
지영언니, 응원 한마디만 해주세요..
라디오가 유일한 위안이네요..-.-;
2월의 마지막 날..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새학기 준비로 여념이 없어요.
점심도 대충 먹고
짐 정리하고 교실 쓸고 닦고
주간학습 등 각종 안내물 각봉투에 넣어두고
예쁜 이름표 만들어 코팅하고 잘라서 자리에 붙이고..
머리가 핑핑 돌 정도로 기운이 없어요..
이번에 1학년을 맡아서 더욱 신경쓰고 있거든요..
지영언니, 응원 한마디만 해주세요..
라디오가 유일한 위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