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표
울산과학대 청소농자들이 6년째 길거리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8명)이 6년이라는 긴 세월을 학교 정문앞 길거리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학교의 실질적 지배자인 정몽준씨는 몇년째 두문불출이고 학교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울산시민을 사람답게 살도록 애쓰셔야 할 책임과 의무를 지닌 시장님, 이제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 주실 생각은 없으신지...
있다면 그 방안과 시기는?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8명)이 6년이라는 긴 세월을 학교 정문앞 길거리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학교의 실질적 지배자인 정몽준씨는 몇년째 두문불출이고 학교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울산시민을 사람답게 살도록 애쓰셔야 할 책임과 의무를 지닌 시장님, 이제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 주실 생각은 없으신지...
있다면 그 방안과 시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