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중심지 번영로!!!!제가 살고 있는곳이고 앞으로 트랩도 설지되면 번영로에 두개노선이 다 지나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번영로는 도시미관지역으로 정해져 주상복합 건물도 신경써서 지어지고있는  중요한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이곳에 다인 로얄팰리스라고 아파텔이 지어지고있는데 벌써 입주예정일이 1년6개월이 지나도록 공정율 60프로에 그치며 도시미관을 헤치고 있습니다.입주 예정자들의 마음도 함께 멍들어가고 있습니다.

1년전부터 남구청 관계자들과 여러 공무원들의 협조로 다인건설에 압박을 넣어도 다인건설은 묵묵부답으로 자사의 이익만 챙기고 울산의 번영로는 그대로 방치합니다. 분양자들은 분양당시 중도금 무이자라고 기분좋게 분양 받았지만 다인건설이 이자를 미납하자 지금은 중도금 대출해준 새마을금고도 우리 분양자들에게 이자를 부담시키고 안내면 우리를 신용불량자로 만들겠다고합니다..이런일이 시청과 남구청 사이 가까운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시장님!!!다인건설은 정말 전국적으로 악질 건설회사입니다..울산을 위해서라도 840세대 울산시민 분양자들을 도와주십시요! 2016년 3월에 분양받아서 4년째 고통받고 있습니다.시청 남구청 검찰청 어디가서 하소연 해야하는지요ㅠㅠ

나쁜 건설사 잘못 만난 저희들의 잘못입니까? 

선량한 시민 속이고 사기분양한 건설사가 잘못아닙니까?

분양당시  다인건설사장이 남구청에 기부하고 찍은 사진이 신문에도 났던데...저희는 좋은 회사라고 믿었습니다..이렇게 뒤통수 맞기 전까지는요..안타까운 심정에 여기에다 하소연 해봅니다

시장님 제발 도와주십시요..이런 건설사는 앞으로 사라져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