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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집 지키고 있을 남편에게 꽃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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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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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엄마의 칠순! 모닝쇼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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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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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하나뿐인 여동생의 첫 집 입주날 떡 나눔과 같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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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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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초 집을 장만하신 부모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사연을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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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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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20번째 결혼기념일을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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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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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일 하면서 잘 듣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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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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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21세. 딸이 시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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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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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환갑때 같이 떡 나눠먹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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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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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호랑히 커플의 1,000일을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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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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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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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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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 없는 애청자 오정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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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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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의 스위티, 사랑하는 아들아 듣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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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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