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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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7월 20일부터 14일 연속 열대야···당분간 폭염 지속
8월의 첫 주말 대구는 14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최저기온은 대구 27.8도, 포항 29.6도, 경주 27.4도, 영천 26.9도 등으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대구는 7월 20일부터 14일 연속 열대야입니다. 8월 3일 토요일도 가끔 구름 많고 낮부터 저녁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5~20mm의...
조재한 2024년 08월 03일 -

대구 인구 230만 명대 정체···경북 5년간 지속 감소
대구와 경북의 인구 규모가 정체돼 있거나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의 인구는 지난 2018년 244만 4천여 명에서 2020년 241만 천여 명으로 감소한 뒤 2021년 238만 8천여 명으로 240만 명 선이 무너졌습니다.이후 2022년 236만 7천여 명에서 2023년 237만 9천...
박재형 2024년 08월 03일 -

대구 남구, 생명 존중 안심약국 34곳 지정
사진 제공 대구 남구대구 남구에 있는 약국 34곳이 생명 존중 안심약국으로 운영됩니다.생명 존중 안심약국은 보건복지부 인증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이수하고 우울증이나 자살 등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해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합니다.고위험군 대상자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 상담과 심리검사, 사...
변예주 2024년 08월 03일 -

[약손+] ‘방심하면 망가진다’ 콩팥병 바로 알기 ⑥잦은 야간 소변, 콩팥 건강 적신호?
산불은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 훼손된 숲과 나무를 원래대로 되돌리기가 힘듭니다. 그만큼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요. 우리 몸에도 각별한 주의해야 할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한번 망가지면 되돌리기 힘든 ‘콩팥’인데요. 콩팥이 보내는 경고를 통해 질병의 불씨를 파악하고, 잡아보는 시...
김은혜 2024년 08월 03일 -

[심층] '앱 테크' 하다가 개인정보 줄줄 샌다···최대 52개 요구에 동의 철회도 어려워
금융 앱의 보상형 광고에 참여하는 대가로 요구하는 개인정보가 최대 52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합니다.한국소비자원이 9개 금융 앱의 앱테크 서비스 실태조사를 한 결과 미션을 충족하면 보상받는 보상형 광고 유형 중 '무료 체험 신청'과 '포인트·환급금 조회' 미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최소 5개에서 최대...
도건협 2024년 08월 03일 -

공부방 지도교사에 '갑질'한 금성출판사에 시정명령
금성출판사가 공부방 교사에게 사실상 지키기 어려운 계약조건을 정하는 등 갑질을 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공정거래위원회는 금성출판사의 대리점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금성출판사는 공부방 브랜드 푸르넷을 운영하면서 계약 해지를 ...
도건협 2024년 08월 03일 -

[백투더투데이] "굳센 체력 알찬 단결" 1984년 대구 '매스 게임'
요즘은 많은 사람이 집단으로 동원돼 율동과 카드 섹션 등을 하는 '매스 게임'을 하는 곳은 전 세계에서도 북한 정도를 제외하고는 찾기가 쉽지 않지만 198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특히 당시 통수권자인 전두환이 매스 게임을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지는데요,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면 그 지역의 학생들은 강제로 매스 ...
윤영균 2024년 08월 03일 -

일본인 작가가 남긴 사진과 기록 '100년 전 경주 고적 사진전' 열려
사진 제공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유산과경상북도가 지원하고 한국국외문화재연구원과 영남대 문화인류학과 BK 사업팀이 공동 주최하는 '렌즈 속 시간 여행, 100년 전의 경주 고적 사진전'이 열립니다. 8월 5일부터 경주엑스포 대공원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일제 강점기 조선 고적 조사 사업에서 사...
김철우 2024년 08월 03일 -

부주의로 인한 산악 트레킹 사고 많이 발생···인명 피해도 증가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산악 트레킹 사고가 자주 일어나면서 그에 따른 인명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023년부터 지난 7월까지 산악사고로 인한 구조 출동 건수는 2천여 건으로 인명피해는 사망 15명, 부상 46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7월 25일 오후 4시쯤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트레킹 코스에서 30대 남...
김철우 2024년 08월 03일 -

[심층] "해고는 문자 한 통이었는데"···9년 걸린 출근길
"해고는 문자 한 통이었는데···복직은 9년 걸렸다"노동조합을 만들고 문자메시지 한 통으로 해고됐던 아사히글라스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불법파견을 인정한 대법원판결에 따라 복직했습니다. 3,321일. 9년 1개월여 만입니다. 울고 웃었던 2024년 8월 1일 첫 출근길을 동행했습니다. "다시 일하러 갑니다!"노동자 22명이 아...
손은민 2024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