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경북 영천 주점 살인 50대 항소심, 무기징역→징역 35년 감형
주점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가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에서 징역 35년으로 감형됐습니다.대구고등법원 제1형사부 정성욱 부장판사는 살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10년간 위치추적...
조재한 2024년 05월 30일 -

[글로벌+] 논란의 핵폐기물, 프랑스는 어떻게 처리하나
21대 국회에서 원전 고준위 방폐장 폐기물 특별법이 부결됐습니다. 우리보다 앞서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한 프랑스에서도 핵폐기물을 처리에 대한 고민은 깊은데요. 처리부지 관련 갈등은 우리와 유사한 형태가 펼쳐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유럽연합은 다음 달 5년 만에 돌아온 선거를 앞두고 있는데요. 프랑스에...
석원 2024년 05월 30일 -

"특권과 예외로 점철된 윤석열식 공정과 법치 끝장"···조국혁신당, '한동훈 특검법' 발의
조국혁신당이 22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5월 30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고발 사주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한, 이른바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했습니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30일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검사·장관 재직 시 비위 의혹 및 자녀 논문대필 등 가족의 비위 의혹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권윤수 2024년 05월 30일 -

대구·경북 흐린 하늘···낮 최고 23~29도
5월 30일 목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28도, 청도 29도, 구미 27도 등 23도에서 29도로 예상됩니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 예보됐습니다. 31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습니다.아침 최저 기온은 13에서 18도로 3도가량 ...
변예주 2024년 05월 30일 -

대구시교육청, 1,947억 원 규모 2024년 첫 추경예산 편성
대구시교육청은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의 4.8%인 1,947억 원이 늘어난 4조 2,798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초등 늘봄학교 확대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학습 역량 성장,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 대구교육만의 특색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위주로 짜였습니다. 추경 예산의 세입 재원...
심병철 2024년 05월 30일 -

명의도용 당해 통신 요금 독촉받던 청년, 직권조정으로 구제
아르바이트를 구하다가 명의를 도용당해 쓰지도 않은 통신 요금을 물게 된 구직 청년이 방통위 직권조정으로 구제됐습니다.방송통신위원회 통신분쟁조정위원회는 아르바이트 고용인인 것처럼 속여 구직 청년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14개의 기업 인터넷전화 회선을 무단으로 개통한 사건에 대해 직권조정 결정을 내렸습니다.신...
도건협 2024년 05월 30일 -

"이러다 꼴찌?"···시즌 4번째 무득점 패배 대구FC, 강등권 탈출 실패
강원과의 홈 경기에 이어 수원 원정까지 2연패에 빠진 대구FC가 강등권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5월 29일 저녁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4 수원FC와의 15라운드 원정에서 대구는 라인업의 변화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0-2로 경기를 내줬습니다.첫 선발 출전한 박...
석원 2024년 05월 30일 -

경상북도 2052년 인구, 46만 명 감소한 217만 명···자연증가율 전국서 가장 낮아
2052년이면 경상북도 인구가 217만 명으로 2022년보다 46만 명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통계청이 2022년 인구총조사를 기초로 30년간의 인구추계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인구는 유소년 인구 14만 명, 학령인구 20만 명이 줄면서 46만 명이 줄어듭니다. 또 2052년 경북의 중위 연령은 64.6세로 65세 ...
김철우 2024년 05월 30일 -

"진드기 주의해야"···경북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 첫 사망자 발생
경상북도에서 2024년 첫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경상북도는 포항에 사는 50대 남자가 5월 초 벌초 작업을 한 뒤, 발열, 손 떨림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12일 만인 지난 28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은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리면 5일에서 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김철우 2024년 05월 30일 -

[심층] 전공의 떠난 지 100일 넘어···의료 현장도 입시도 혼란 가중
벌써 100일 넘었다의대 정원 문제로 전공의들이 한꺼번에 의료 현장을 떠난 게 2월 20일입니다.5월 29일로 꼭 100일이 됐습니다. 정부는 대학별 정원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만 혼란은 여전합니다. 상급 종합병원의 경우 교수와 전임의 등 남은 의료진으로 버티고 있지만 가동률은 이전의 절반 수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
조재한 2024년 05월 30일